금요일에 맥북에 커피를 쏟았다.
맥북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고, 터질 것 같아서 무서웠다.
주말에는 수리가 안되서 책상에 뒤집어 놓고 말렸다.
오늘 U-base에 갔는데 수리비가 맥북 구매한 비용의 4/5이 나왔다.
새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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