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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코드스테이츠42

파이널 프로젝트 : Knock-Knock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줬던 4주 프로젝트 knock-knock! 시간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빨리 지나갔다.. 처음 코드스테이츠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 티 안 내려고 당당한 척했지만 나 정말 수료할 수 있을까? 이거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되고 있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 것 같다. MDN , Stack overflow 이런 거 하나도 몰랐던 내가... 문자열, 객체, 반복문을 이해 못해서 헐떡거리던 내가 ㅠㅠ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니 믿겨지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에는 그냥 갓난아기의 걸음마일 테지만.. 개인적으로 성취감을 많이 느낄 수 있고, 또 스스로 자존감이 높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더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프로젝트였다. Knock-Knock?? Knock.. 2021. 2. 5.
0202 최종마감 [발표영상 및 링크] Knock-Knock Web page Link : knocknrole.com/ KnocKnock knocknrole.com Knock-Knock Notion page : bit.ly/39J36n8 Knock-Knock Notion page : github.com/codestates/Knock-Knock-Client 2021. 2. 2.
0201 메인페이지 수정중에 있다.. 거의다 왔다. 조금만 더 힘을내자!!!!! 2021. 2. 1.
0131 어제 만들었던 사용설명서는 삭제하기로 했다. 그리고 계속 생각했다. "메인페이지에서 인상을 강하게 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용자들은 나갈 것 이다." 그러기 위해선 심플하면서 머리에 계속 남는 그런 디자인 또는 슬로건이 필요했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랐을 때.. 인수님께 말씀드렸다 ..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 ) 그랬더니 인수님께서 이야기를 들으시고 몇가지 사례들을 보여주셨다. 그 홈페이지들 중 눈에 띈 것은 잔디와 배민이였다. 배민에서는 눈에 띄는 슬로건들이 있었고, 잔디는 간단 심플하게 이미지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이 둘을 조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밑에는 그에 대한 결과물이다. 일단 인.. 2021. 1. 31.
0130 드.. 드디어 CSS TodoList의 모든 체크박스를 체크했다. 내일부터는 메인 페이지를 다듬으면서, 에러 핸들링을 할 것 같다. 나는 CSS를 다루는 부분이 정말 부족하다. 그 대신 전공 덕분에 익혀둔 어도비 툴들을 사용해서 ui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나는 반드시 css를 공부할 것이다! 공부하고 싶은 게 너무 많네 : )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놓고 체크를 하니 확실히 성취감이 있다.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보자! 우리 코드 스테이츠 동기분들과 후배 기수 분의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건 질문이 있을 때 헬프데스크를 이용하는데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헬프데스크를 가볍게 이용할 수 없다.. 이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수 .. 2021. 1. 30.
0129 사실 (Fact) CSS UI 디자인을 하고 있다. 고지가 보인다. 백엔드분들께서 많은 짐을 덜어주시고 계시다. 사실에 대한 느낌 (Feeling) UI 디자인과 CSS에 대한 분업화가 잘 되고 있다. 정상이 조금씩 보인다. 그럴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 봄 여래 짱짱짱 내가 원했던 팀 상이다.. : ) 사건에서 얻은 교훈 (Finding) 인수님과 서로의 갖고 있는 장점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계속해서 느끼고 있다. 코딩 실력이 출중한 사람보단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사람이 중요하다. [둘 다 잘하면 최고]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할 행동 (Future action) 자 이제 얼마 안 남았다 : ) 파이팅하자 비율은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고 또 중요하다. 인수님과 프런트엔드 디자인 영역으로 넘어.. 2021. 1. 29.
0128 사실 (Fact)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유아이의 상태 조금씩 개선될 때 마다 해야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상태 인수님께 재료를 가공해서 드리면 인수님은 요리를 하고 있는 상태. 에러를 많이 잡은 상태 사실에 대한 느낌 (Feeling) 욕심을 버려야할 때이다. 왜 나의 머리는 지금 막바지에 왔을 때 가동이 되는걸까?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몰라도 내 눈에는 내 자식같다 : ) 유아이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그림만 그릴줄 아는 UI 디자이너 보다는 코딩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디자이너와 협업할 때 시너지가 넘칠거라는 것을 인수님과 협업을 통해 느끼고 있다. 에러를 잡으면, 그 친구들이 분열이 되어서 돌아온다. 에러는 마치 히드라 같다. 사건에서 얻은 교훈 (Finding) 에러를 다룰 때, 눈 앞에.. 2021. 1. 28.
0127 사실 (Fact) 게시판 부분에 대한 수정을 거의 끝마쳤다. 아직 많이 남았다. 사실에 대한 느낌 (Feeling) 살짝 지쳤다 : ) 하지만 할 수 있다. 사건에 얻은 교휸 (Finding) 체력이 좋아야한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할 행동 (Future action) 내일까지 마이페이지까지 끝내면 좋을 것 같다 . 힘내자 : ) 카드 디자인 문제점 더보기 블로그 카테고리에 따른 설문조사 창 띄우기 더보기 게시물을 참가하거나 만든 사람에 한하여 포지션 선택 체크박스와 신청하기 버튼 삭제 더보기 서버에 깃헙 오어스 토큰 보내기 더보기 2021. 1. 27.
0126 사실 (Fact) CSS 5일 Timetable 작성. 게시판 부분 로그인/비로그인 기능 분리 로직 작성 배포 후 여래봄봄이 주최하는 시연 참관 사실에 대한 느낌 (Feeling) 시연을 들어가기 전 마음속으로 에러가 5개 이내로 나기를 바라면서 들어갔는데 다행이 4개 정도 에러를 발견했다. 다행이다. 많이 수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또한 레포삭제와 회고 삭제 부분에서 api를 모두 delete로 작성해서 문제가 살짝 있었는데 백엔드 분들께서 핸들링 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했다. 사건에서 얻은 교훈 (Finding) -I believe in that teamwork makes dream works ..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할 행동 (Future action) -css todo 리스트 부시기. it see.. 202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