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프로젝트 3일차 피그마 레이아웃은 잠시 멈추고, 백엔드 환경을 구성을 했습니다.
백엔드 환경구성..이라고 썼지만 nest js의 보일러 플레이트를 사용했습니다.
nest를 선택한 이유는 서버환경 구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용하는 방식이 다 정해져 있어 공식문서를 봤을 때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어 nest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class로 되어 있다는 점과 타입스크립트를 이전 회사에서 사용하고 정말 오랜만에 사용하다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스트와 타입스크립트를 이용해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고, 세션과 토큰 방식을 각각 구성하여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론으로 배운 것을 실습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공식문서를 봐도 잘 이해를 못하고 있어 글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ㅎ
아마 내일부턴 공식문서를 보고 이해한 내용을 정리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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